샤넬 립스틱💄 _루쥬 알뤼르 라끄(82.베쥬꽁피덩씨엘)
이번 생일 때 들어온 또 다른 아이, 샤넬 립스틱을 리뷰해보겠습니다:) 샤넬 립스틱은 처음 써보는데, 설레는 마음으로 사진을 찍어보았다. 작은 쇼핑백에 담아져서 왔다.
안에 열어보니, 종이 감져서 샤넬 실링왁스가 붙어져 있었다.
쇼핑백이 뭐라고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지, 반듯한 '샤넬' 글씨도 맘에 듬👍🏻
샤넬 립스틱은 헝겊 주머니 안에 한번 더 담겨져서 왔다. 한번 더 보호되어서 오니 명품이란게 이런건가 싶은 생각.ㅎㅎㅎ
샤넬 립스틱💄 _루쥬 알뤼르 라끄
'루쥬 알뤼르 라끄'를 꺼내보니, 크기는 나의 손가락만했다.
지속력도 12시간이나 간다는데, 과연 어떨지 기대가 되었다.🫢
샤넬 립스틱 색은 총 10가지가 있었다.
82. 베쥬꽁피덩씨엘/ 84. 로즈암비규 / 68. 언리미티드 / 73. 인빈서블 / 65. 임페르터버블 / 64. 엑시전스 / 67. 스테디 / 80. 타임리스 / 66. 퍼머넌트 / 70. 이모빌 / 이렇게 총 10가지 중 1가지를 고를 수 있었다. 그중 나는 82. 베쥬꽁피덩씨엘!✨
'루쥬 알뤼르 라끄' 뚜껑에는 샤넬 마크 표시가 금색으로 꾸며져 있었다. 왠지 설레는 명품마크.🫶
샤넬 최초의 리퀴드 라커 립스틱이라는데 약간 틴트 같은 느낌?
립스틱처럼 되어 있기 보다는 틴트처럼 되어 있었다.
건조한 내 입술에 립스틱은 별로지만 틴트처럼 되어 있어서 촉촉하고 좋았다.💋 색은 핑크빛도 돌지만, 오렌지 빛이 더 강한 느낌이였다.
왠지 겨울이나 가을에 더 잘 어울릴거 같은 느낌이였다.💄
'무단도용금지'
본 포스팅의 글과 사진은 본인에게
저작권이 있으므로 엄격히 무단도용을 금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