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수 아이와 가볼만한 곳 추천_ 여수 아쿠아플라넷🐠🐡
- 전남 여수시 오동도로 61-11 아쿠아리움
- 매일 09:30-19:00 (매표 마감 18:00)
- www.aquaplanet.co.kr/yeosu
아쿠아플라넷 여수
해양문화의 가치와 생태계를 보존하며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아쿠아플라넷 여수 입니다.
www.aquaplanet.co.kr
여수 여행때 다녀온 여수 아쿠아플라넷. 역시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이 많이 있었다.
주말 토요일에 방문을 하였는데, 생각보다는 사람이 많이 없었다.(우리는 점심때 입장)
티켓은 온라인으로도 구매가능하고(당일구매도 가능), 현장에서도 구매 가능! 할인 받을 수 있는 것을 사이트에서 잘 확인 한 후, 티켓 구매하세요:)
온라인에서는 아쿠아플라넷 + 뮤지엄오브컬러가 묶여서 13프로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었다.
우리는 온라인으로 구매!:) 그리고 바로 입장!👍🏻
제일 먼저 입구 좌측에 위치하고 있는 '뮤지엄오브컬러'를 들어갔다. 외부모습부터 다양한 컬러를 볼 수 있었다. 안에는 다양한 전시들이 있었다.
무엇보다, 포토존 처럼 되어 있어서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였다.
우아하고 아름다움을 답고 있던 첫번째 공간.
두번째는 귀여운 캐릭터들을 볼 수 있는 공간이였다.
3번째는 푸른색을 느낄 수 있는 바다 전시가 있었다.
그림 바로 앞에 의자가 있어서, 앉아서 구경도 가능한 곳이였다.
마지막은 핑쿠핑쿠한 마트에 온 듯한 공간이였다. 핑크핑크한게 완전 나의 스타일💕귀여운 소품들을 볼 수 있었다.
'뮤지엄오브컬러'를 구경하고 '아쿠아플라넷'으로 가보았다. 귀여운 물고기들을 볼 수 있는 곳.
마술쇼를 하기도 하고, 여러 공연을 하고 있었다. 시간은 팜플렛이나 홈페이지에 나와있었다.
우리가 갔을 때에는 마술쇼를 하고 있었다.
닥터피쉬도 체험 가능!:) 손가락을 넣어주면.... 물고기들이 나의 각질을...정리해주었다. 착한 고기들!
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들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오기도 좋은곳 같았다.
우리가 지나갈 때, 타이밍 좋게 피라니아 먹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.
처음에는 죽은 고기로 먹이를 주고, 두번째에는 살아있는 미꾸라지를 넣었는데...천천히 움직이고, 가만히 있던 피라니아들이 엄청빠르게 움직임!... 무서움...
'아쿠아플라넷'에는 귀여운 동물 친구들도 만날 수 있었다. 벨루기도 있고, 물개, 펭퀸 등 귀여운 동물들도 볼 수 있었다.🐬
공간들마다 다른 느낌이여서 재밌게 구경할 수 있었다.
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않아서 그런지, 사진을 찍는데도 어렵지 않았다. 여유롭게 사진을 찍고...인생샷 건지기!!
터널에서 빠질 수 없는 사진. 타이밍 보고 거북이,상어, 귀여운 가오리와 사진 찍기! 📷
이때는 공연 끝나고 사람들이 몰려와서 한쪽 구석에서 사진을 찍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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